우리집 강아지, 단추와 뽀삐^^
언젠가부터, 산책을 나가면 도로 주위의 풀을 뜯어먹곤 했다.
초식동물을 인증하는 영상을 남겨본다.
'난꿈을꾼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팬택은 삼성/LG에 뒤쳐지지 않았다. 고로, 존재해야 한다! (1) | 2014.09.15 |
---|---|
팬택의 존폐위기(워크아웃 or 법정관리)에 관한 내부관점^^ (1) | 2014.07.11 |
풀 뜯어먹는 우리집 강아지들^^ (0) | 2014.06.07 |
싸이의 '아버지'를 듣다가.. (0) | 2012.05.08 |
잔잔한 CF 하나가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0) | 2010.10.21 |
태풍 곤파스, 아침 출근길을 초토화 시키다. (0) | 2010.09.0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