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지난주에 보라카이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신혼여행 이후로, 홍콩에 잠시 다녀온 것을 빼고는 이번 휴가가 진짜 둘만의 아름다운 여정이었습니다^^
처음엔, 별 생각없이 와이프를 따라간 격이었지만, 가서 경험해보니, 정말 멋진 휴양지더군요!
정말 따라가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쪼록 사흘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로, 많은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보라카이의 멋진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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