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무가지 잡지<M25>촬영을 또 하게 되었다^^ 광고 회사에 다니는 선배덕택에 이런 행운이 생긴 것 같다.  아무튼 우린 이날 넥타이를 풀어 헤치고라는 주제로, 평소 때와 다름없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송년회겸 진행된
이번 술자리는 촬영덕택에, M25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덕분에 압구정 선술집에서 값비싼 안주와 넉넉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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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d by 김영준


오늘의 주제는~
나이어린 선배와 나이많은 후배에 대해서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바를 말하는 자리!

기사를 보면, 네명<바람돌이, 가가멜, 찰리브라운, 은하철도 철이>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과연 내가 누군인지 맞출 수 있을지 궁금하다. 힌트를 주자면, 난 끝까지 보수적인 입장에서 본 토론에 임했던 것 같다.

아울러, 사진도 하나 올리는데, 이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촬영한 덕택에, 실물확인이 힘들 것이다. 그래도 한번 숨은그림찾기라는 심정으로 확인해보시길~^^

기사 전문이 궁금하시다면, 요기로☞ M25관련기사 보러가기

2007/12/05 - [20대의 끝자락] - 직장인 생활백서4<직업병이 도질 때..>
2007/10/29 - [20대의 끝자락] - 직장인 생활백서3 <난 커피로 해장한다>
2007/10/19 - [20대의 끝자락] - 직장인 생활백서2 <회의의 연속>
2007/08/31 - [20대의 끝자락] - 직장인 생활백서1 <너희가 알트 + 탭을 아니>



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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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절을 타는지, 통 블로깅도 잘 안하고, 그냥 술만 마셔대고 있는 나..

이십대의 마지막을 얼마 안남겨놓아서 그런 것일까? 동년배 친구들에게 물오보면, 유달리 나만 이렇게 호들갑이다^^

아무쪼록 오늘 이렇게 글을 쓴 건, 내가 M25라는 잡지에 나온 것을 기념코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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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럼 나의 미디어 노출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볼까나? 지금까지 4번정도 되는 것 같다~

가장 이슈가 되었던 노출은 , 내가 바로 9시 뉴스에 등장했던 적이 있다^^
대학교 신입시절이었나? 한창 신촌을 활부하며, 돌아다니던 때가 있었다. 당시 정확히 기억을 하는데, 이대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가 왠 카메라한대가 도로 한복판에 놓여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리곤 잊고 있었는데, 그날 저녁 10시무렵 친구녀석을 비롯하여, 지인들로부터 전화가 불이나게 왔다.

이유인즉슨, 내가 9시 뉴스의 일기예보시간에 보내는 화면에서, 한 3초정도 클로즈업되어 나왔다는 것이다^^ 뭐 얼떨결에 난 9시 뉴스에 등장한 꼴이되었다~

두번째는 신디펑키인가하는 잡지에 남자대학생들의 학점관리인가 하는 인터뷰 꼭지기사가 실렸다. 물론 아는 친구가 소개해준덕분에 실릴 수 있게 되었다. 당시에 촬영비용으로 내가 받은 건 비달사순제품의 헤어왁스였던 거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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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월간조선이다. 제대하고, 학교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던시절, 내가 몸담고 있는 동아리를 촬영하러 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또한 학생처 직원이 동아리 직속 선배라서 우릴 소개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 싸이에 사진을 기념코자 가지고 있는데, 추억을 떠올리며 이공간을 함께 채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20D | Manual | Multi-Segment | 1/100sec | f16 | 0EV | 34mm | ISO-100 | No Flash | 2004:06:07 21:54:10


그리고 이번이 아마 직딩이 되고나서는 첫촬영이 아닐까한다.

광고대행사에 다니는 친한 형이 돈이 궁한 나에게 알바한번 하지 않겠냐면서 이뤄진 촬영이다.

1시간 남짓 촬영을 한 덕에, 이렇게 잡지에도 나오고, 돈도 벌게 되었다.

조금 맘에 안드는 건, 그렇게 사진을 많이 찍었는디, 옆모습만 나왔다는 것^^

정말이지 이런 알바만 있으면 매주~아니 평생토록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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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M25, 잡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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