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무가지 잡지<M25>촬영을 또 하게 되었다^^ 광고 회사에 다니는 선배덕택에 이런 행운이 생긴 것 같다. 아무튼 우린 이날 넥타이를 풀어 헤치고라는 주제로, 평소 때와 다름없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송년회겸 진행된
이번 술자리는 촬영덕택에, M25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덕분에 압구정 선술집에서 값비싼 안주와 넉넉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pictured by 김영준
오늘의 주제는~
나이어린 선배와 나이많은 후배에 대해서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바를 말하는 자리!
기사를 보면, 네명<바람돌이, 가가멜, 찰리브라운, 은하철도 철이>의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과연 내가 누군인지 맞출 수 있을지 궁금하다. 힌트를 주자면, 난 끝까지 보수적인 입장에서 본 토론에 임했던 것 같다.
아울러, 사진도 하나 올리는데, 이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촬영한 덕택에, 실물확인이 힘들 것이다. 그래도 한번 숨은그림찾기라는 심정으로 확인해보시길~^^
기사 전문이 궁금하시다면, 요기로☞ M25관련기사 보러가기
2007/12/05 - [20대의 끝자락] - 직장인 생활백서4<직업병이 도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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