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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절을 타는지, 통 블로깅도 잘 안하고, 그냥 술만 마셔대고 있는 나..

이십대의 마지막을 얼마 안남겨놓아서 그런 것일까? 동년배 친구들에게 물오보면, 유달리 나만 이렇게 호들갑이다^^

아무쪼록 오늘 이렇게 글을 쓴 건, 내가 M25라는 잡지에 나온 것을 기념코자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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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럼 나의 미디어 노출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볼까나? 지금까지 4번정도 되는 것 같다~

가장 이슈가 되었던 노출은 , 내가 바로 9시 뉴스에 등장했던 적이 있다^^
대학교 신입시절이었나? 한창 신촌을 활부하며, 돌아다니던 때가 있었다. 당시 정확히 기억을 하는데, 이대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가 왠 카메라한대가 도로 한복판에 놓여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리곤 잊고 있었는데, 그날 저녁 10시무렵 친구녀석을 비롯하여, 지인들로부터 전화가 불이나게 왔다.

이유인즉슨, 내가 9시 뉴스의 일기예보시간에 보내는 화면에서, 한 3초정도 클로즈업되어 나왔다는 것이다^^ 뭐 얼떨결에 난 9시 뉴스에 등장한 꼴이되었다~

두번째는 신디펑키인가하는 잡지에 남자대학생들의 학점관리인가 하는 인터뷰 꼭지기사가 실렸다. 물론 아는 친구가 소개해준덕분에 실릴 수 있게 되었다. 당시에 촬영비용으로 내가 받은 건 비달사순제품의 헤어왁스였던 거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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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월간조선이다. 제대하고, 학교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던시절, 내가 몸담고 있는 동아리를 촬영하러 오겠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또한 학생처 직원이 동아리 직속 선배라서 우릴 소개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 싸이에 사진을 기념코자 가지고 있는데, 추억을 떠올리며 이공간을 함께 채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EOS 20D | Manual | Multi-Segment | 1/100sec | f16 | 0EV | 34mm | ISO-100 | No Flash | 2004:06:07 21:54:10


그리고 이번이 아마 직딩이 되고나서는 첫촬영이 아닐까한다.

광고대행사에 다니는 친한 형이 돈이 궁한 나에게 알바한번 하지 않겠냐면서 이뤄진 촬영이다.

1시간 남짓 촬영을 한 덕에, 이렇게 잡지에도 나오고, 돈도 벌게 되었다.

조금 맘에 안드는 건, 그렇게 사진을 많이 찍었는디, 옆모습만 나왔다는 것^^

정말이지 이런 알바만 있으면 매주~아니 평생토록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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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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