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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8 - 블로그는 OO다!
2007/07/04 -  트래픽이 의심스럽다

저는 변덕이 참 심합니다.
매사에 한참 의욕있게 하다가도 싫증이 나면, 금방 토라지곤 하죠^^ 블로그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때는 '블로그는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쑥쑥 자라는 자식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적이 있습죠.

전에 한창
미니홈피 열풍이 불 때와 마찬가지로, 티스토리에도 그런 정성을 쏟아부었습니다. 매일같이 포스팅을 하며, 여러 사람과 교류하는 재미에 빠져 지내곤했는데, 역시나 어느 순간부터는 관심밖으로 밀려나더군요ㅜㅜ

아무쪼록, 엊그제부턴가요?
요 며칠새, 미네르바 사건으로 필~~받고 나서는 블로그에 다시 관심을 갖고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의 반짝(?) 활동도 하고 있구요^^ 나름대로 명명하기를 '올해는 저의 블로그 운영 2.0'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작년까지는 블로그를 배우는 단계로서, 이것저것 트랜드 따라가기에 급급했는데, 이제는 블로고스피어내에서 생산적인 활동을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내요~^^

블로그 대청소를 단행하다.
제 변덕이 또 언제 도질지 모르겠으나, 기축년 새해를 맞이한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블로그를 정리했습니다. 덕분에 황금같으 주말을 티스토리와 함께 보내며, 대문도 재정비하고, 포스트들 정리도 하고, 이것저것 유지보수 공사도 하게 되었내요. 한동안 그냥 눈팅만 하거나 글 몇자 적고 가곤 했는데, 이렇게 블로그 자체를 다듬어 준 것은 1년만인 것 같아 나름 기분이 좋습니다^^

야~ 너 너무 변했다!
원래 새로운 것을 보면, 호기심이라기 보다는 '블로고스피어에서 도태되면 안된다'는 불안감땜시, 이것저것 갖다 붙이곤 했었는데, 오늘도 투철한 실험정신으로 자세에 임했습니다^^  다양한 위젯들도 생겨나고, 전혀 생소한 플러그인들 때문에 설치하는데 많은 애를 먹었지만요.

몇가지 설치가 난감했던 것들은
고수님들의 블로그를 눈팅해가면서, 나름대로 적용시켜 놓았습니다. 구글 에드센스의 포스트 상단 적용이라든지, 올블릿의 본문내 삽입이라든지 이것저것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와 더불어서,
믹시올블로그의 올블릿이라는 서비스도 신규회원가입을 했는데요. 이 또한 아직 정확히 어떤 기능이 구현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가입했습니다.. 미약한 제 블로그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두고봐야죠. 다만, 저같은 초보자가 블로깅을 하면서 깨달은 바가 있다면, '일단 저질러놓으니깐 배우게 되더라'라는 것입니다^^ 그간 '효과는 기대하지 않아도 새로운 웹트랜드를 익힌다'는 의욕으로 스스로 흐뭇해하며 배워나갔었거든요.

아직도 부족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뿌듯합니다.
음..뭐랄까.. 먼지 투성이의 집안을 대청소하고 난 뒤의 산뜻함이라고나 할까요^^ 이제 정리도 끝났으니, 앞으로는 작년과 같이 정체되는 일은 없도록 해야죠~ 아자! 아자! 홧팅~~

*덧붙임
제목 : 2년의 기록을 정리하며(부제:일기장을 보는 느낌^^)
이제 곧 며칠뒤면, 제가 티스토리에 발을 내딛은 지도 2년이 다 되어 간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개설한 날짜가 07년 1월 12일이었내요. 그러면서, 처음 작성했던 포스트부터 시작해서 그동안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니, 상당히 다사다난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와이프와의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과정과 지금의 사는 모습이 담긴 글을 읽으면서, 만 2년이라는 기간이 짧다면 짧지만, 제겐 평생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진 일기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2009/1/11

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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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스토리텔링하는 공간>블로그 이름이 시니컬하죠^^ 왜 젓깔이냐 굽쇼? 비린내나는 젓깔이 내포하는 풍자적 뉘앙스(조까)를 토대로, 1人 대안세력으로서 사회적 담론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자~ 그럼, 젓깔닷컴이 푹~삭힌 진득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실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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