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뚤어진 무한경쟁
'나 좀 봐줘!' 지금 이 시간도, 메이저 신문사/방송사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는 다양한 뉴스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매체가 어렵다보니..
때론 본연의 자세를 망각한 채, 시장경제의 논리에 따라 광고주와 결탁하거나 눈치를 보기도 하구요.

3류 로멘스에나 나올 법한
'헤드라인 카피'를 통해 독자들은 현혹하는 등, '정의'보다는 '돈'의 관점에서 온갖 방법을 마다하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경영난에 허덕이는 한겨레 신문사 전경^^NIKON | E25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70sec | F/2.7 | 0.00 EV | 5.6mm | ISO-141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04:05:04 18:43:30

경영난에 허덕이는 한겨레 신문사 전경^^

정보의 홍수에서 살아가는 방법^^
굳이 9시 뉴스를 시청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각종 소스를 통해, 전 세계의 주요 뉴스를 접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각종 포털에서 시시각각 뉴스를 취득할 뿐더러, 이제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SNS를 통해서, 보도 경쟁에 따라 촌각을 다투는 주요 매체의 기자들보다도 빠르게 소식을 듣기까지 합니다.

정확한 팩트? 그건 중요치 않아^^
워낙에 방대한 정보와 함께 하다보니, 순식간에 놓치는 뉴스가 다반사이기도 합니다. 이젠 블로거까지 가세하여, 1인 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면서, 기존 매체의 힘은 갈수록 약화되어가고 있는 실정이죠.

정보 검증의 몫은 결국 소비자로 부터 시작된다.
덕분에, 우리 사회에는 언제인가부터 정확한 팩트를 근거로 한 뉴스에 대한 독자들의 '중요성 인식'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기자들의 '보도정신'이 무색할 정도로, 내부 편집부를 통과하여, 어렵게 세상으로 나오게 된 뉴스라도, '모든 정보는 평등하다'라는 인터넷 정신이 담겨있는 포털에서는 쉽게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뉴스도 이젠 테이크아웃 시대로 가나?
가십성 제목으로 호소하는 뉴스가 인기가 많은 시대, 검증없이 선정성 기사를 찍어내는 시대, '카더라'통신과 동일한 시스템에 의해 의혹만 난무하는 시대, 3류 연애지 기자가 인터넷 게시판을 기웃거리며 독자를 낚아 버리는 시대....

<춘추전국의 시대>나만의 관점을 키우자!
그렇습니다. 오늘 제가 하고 싶었던 논지는 바로 뉴스를 바라보는 주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십성 유혹이 널려있는 혼란스러운 시대에 빠져들지 않으려면, 인터넷 유저들 본인 스스로가 뉴스를 보는 정확한 잣대(?)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에, 누구에게나 보편화된 습관일 수 있지만, 나름대로 하루동안에 나온 모든 뉴스를 정리하는 방법을 3단계로 정리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포털의 실시간 뉴스부터 체크하자!
우리는 이미 실시간으로 주요뉴스를 접하고 있습니다. 어제의 경우를 간단한 예로 들어보죠. 포털에는 다양한 뉴스도 많았지만, 어제 새벽부터 불어 닥친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출근길 대란이라든지, 서해안 연안 중심의 피해상황등이 이미 주요뉴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 국민들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인 정치권에서도 각종 뉴스가 터져 나왔습죠. ▶강성종의원 체포동의안 가결이라든지, ▶유명환 장관 딸의 외교부 특채논란, ▶강용석 의원의 제명 결정 등 이슈가 될만한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더불어, 저한테는 가장 큰 관심사였던, ▶이광재 강원도지사의 헌법재판소 판결 공판도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종합백화점식의 정보를 얻은 저로서는, 모든 소식은 인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9시 뉴스를 통해, 그날을 정리하곤 합니다.

2. 9시 뉴스의 헤드라인을 살펴보자.
과연 공중파뉴스의 데스크에서는 일련의 소식들을 어떠한 순서로 보도하는지, 같은 팩트를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제가 9시 뉴스(MBC/KBS)를 대하는 시각이기도 합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두 뉴스 채널 모두 별반 차이는 없지만, 정부 비판적인 소식과 같은 크리티컬한 부분에 있어서는 나름대로의 시각을 견지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그렇하기에, 주로 MBC를 시청하지만 두 채널을 돌려가며, 어떤 뉴스를 먼저 내보내는 지 등에 대해서 살펴보며 나름대로의 관점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더욱이, 저같은 경우는 케이플 채널의 MBN도 자주 시청하는 데요. 이유인즉슨, 모태가 경제신문이다보니깐, 나름대로 종합 백화점식 보도형태가 아닌 정치/경제쪽에 포커스를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잠시 보니깐 공중파에서 십분넘게 도보한 태풍 곤파스의 피해는 짧게 끝내고, 바로 정치뉴스로 넘어가더군요^^

3. 다음날, 조간신문을 통해, 비로소 모든 뉴스를 정리하자.
'같은 팩트, 다른 시각' 아마 이 부분은 조간 신문들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의 하나죠. 조/중/동과 한겨레/경향으로 나뉘는 이념의 산물은 고스란히 신문에서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보수/진보 양쪽 신문을 읽을만큼 여유가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소한 한 개의 조간신문(무가지 제외)만큼은 정독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특히 개인 성향에 따라,
만약에 오른쪽 성향이라면, 9시 뉴스는 MBC를 시청하고 조간신문은 한겨레를 보는 방법이 있을 수 있구요. 왼쪽이신 분들은 9시 뉴스를 MBC를 시청하되, 조간신문은 조/중/동을 보면서, 균형적인 시각을 잡아보는 게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조간신문은 그러한 연유로 동아일보를 구독하고 있습죠^^

무가지로도 판단할 수 있는 재밌는 방법^^
이렇게 정리가 된 후, 저는 출근 길에 무가지신문들을 즐겨 봅니다. 그날의 광고 트랜드나 가십성 기사를 훑어보는 수준이죠. 헌데 아시다시피, 무가지신문도 사주에 따라 조금은 보수/진보 성향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물론, 너무나 미미한 차이기에 따로 신문 자체를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기독교 방송이나 문화일보에서 나오는 신문은 나름 오른쪽의 관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그날의 '포털뉴스-9시뉴스-조간신문'으로 이어지는 생각의 정리는 나름 유용하게 지식을 설파하는데 이용해왔다고 자부합니다. 모두에게 동일한 방법은 무리이겠지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이 아닐까 싶내요. 물론, 스크랩까지 하는 열의를 보인다면 두말할 나위가 없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지금 이 순간부터, 포털을 서핑하면서 주요뉴스를  체크하는 센스를 보이기실 권해 드립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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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네이버와 구글 메일 계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회사메일 계정과 연계하여 쓰기도 하고, 대용량이나 소셜 웹서비스와 연동된 서비스로 자주 이용하고 있으며, 네이버의 경우,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대표메일 계정으로 애용하고 있습죠.

습관적으로,
점심시간이나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메일 체크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혹시 중요한 메일이 안왔나'하는 수준이죠. 그리고는 쓸데없는 메일들과 읽을 메일을 선별해서, 교통정리만 해둡니다^^

하루에 평균 50개 이상의
정보 메일이 꾸준히 유입되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수고만 들이는 것도 어쩔땐 버거울 때가 많거든요.

아직 읽지 않은 메일이 수북히 쌓인 메일함ㅡㅡ

아직 읽지 않은 메일이 수북히 쌓인 메일함ㅡㅡ


계속해서 쌓여만 가는 메일함ㅡㅡ 숨이 막힙니다
이렇게 정크 메일을 다 지우고서라도, 나중에 꼭 봐야 겠다는 메일은 그대로 보관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허락할 때 보겠다고 다짐하지만, 그저 쌓여만 갈 뿐입니다. 그러다, 어느순간에 10페이지에 걸쳐서 꽉 차있는 메일함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이다, 그냥 읽는 것 자체를 포기하게 되죠.

보긴 봐야 하는데..
마치, 계륵과도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분명 체크는 해야겠는데, 어디부터 접근을 해야할 지도, 이 많은 정보성 메일들을 언제 다 읽을지에 대해 지레 겁부터 먹게 되죠. 덕분에, 오늘 큰 맘을 먹고, 점심시간부터 읽어 내려간 메일함이, 한 시간동안 고작 보름 치에 해당하는 메일들을 훑어볼 수 있었습니다.

당췌, 매일 매일 메일을 체크하자니..
RSS 리더처럼, 꼬박꼬박 웹관련 메일함만 체크해도 정말 하루 반나절은 소비해야 할 분량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보 속에서 허덕이는 제 자신이 이내 못마땅해지더군요. 마치 안읽으면 도태되어 버릴 것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 무수한 정보가 나를 압박해오는 것은 용납 못 하겠고, 아무튼 골치가 아플 따름입니다.

나름, 정리하다고 한 것인데도..
아직도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제 모습을 떠올리면서, 이렇게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쌓여만 가는 포털 메일함의 경우, 내가 읽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함께, 스트레스로까지 다가오는 이 현실의 중압감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는 지요?

단지, 개인의 무리한 욕심인 것인가ㅠㅠ
저 또한, 스마트폰에 연계하거나, 회사메일 계정과 연결하여 아웃룩으로 받기도 하지만, 정말 다 체크하기란 무리수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RSS 피드에 등록한 각종 블로그 글까지 합하면, 정보만 모아놓았지, 그저 욕심만 잔뜩 부리는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마져 드내요^^ 2010/06/22

아무쪼록,
한 시간에 걸쳐서, 천여 개나 쌓인 메일함을 체크하다 지친 중생의 하소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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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도용으로 시끄러운 요즘 세상..
그만큼 유령사이트에서의 개인정보 착취가 기승을 부리고, 어디서 용케 내정보를 알아냈는지 스펨메일은 꾸준히 나를 유혹한다.

이 뿐만이 아니지..
일부 몰지각한 쇼핑몰이나 각종 카페, 사이트에서는 공공연하게 개인정보를 해킹하여, 중국 등지에 서버를 둔 피싱사기단에 팔아넘기기 일쑤고, 국내에서도 개인정보를 무단도용해 사업을 하려는 몇 몇 단체가 발각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모럴헤저드를 방지코자, 포털을 비롯한 대표 쇼핑몰은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및 자정운동>을 시작했으며 일반 유저들 또한, 개인정보 도용 심각을 인지하고 이에 동참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각종 신용평가정보 사이트(한국신용평가정보,서울신용평가정보등)에서는 개인정보 도용을 의심하거나 사이트정보 관리를 해준답시고 <유료정보 보호>서비스 또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나 또한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끼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평소 자주 안들어가는 사이트는 회원탈퇴를 통해 정리하거나, 완전히 서비스가 중단된 사이트에서 간혹가다 광고성메일이 들어오기라도 하면, 불쾌한 마음으로 정보를 삭제하려 애쓰기도 한다.

가령, 아이러브스쿨이 대표적인 예가 아닐까 싶다.
2000년대 초, 우린 한때 이 사이트에 열광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유령사이트 신세를 면치 못했지만, 당시에는 SNS의 초기열풍을 몰고 온 대단한 서비스였다. 헌데 요즘.. 이 곳을 탈퇴하려고 해도 사이트내에서 탈퇴할 방법을 지금껏 찾지 못했다. 메일도 보내보고, 온라인 상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해보았지만, 탈퇴가 되지않는다. 여전히 회원정보를 가지고 광고성메일을 유치하며 장사하는 그네들이 너무나 역겹다. (물론, 전화나 팩스를 통해 탈퇴요청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까지 해야한다는 사실이 그저 서글프다ㅡㅡ)

허나 이러한 연유로, 개인에게 정보변경을 요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각종 피해 사례를 막고자,
국내 대표포털(Naver. Daum, Nate)들을 비롯한 각종 인터넷 서비스 단체를 대상으로,정부의 지침과 함께 궁여지책을 꾀한 것이 바로 <6개월 주기의 비밀번호 변경안내>서비스이다!

이 서비스가 절대적으로 맘에 들지 않는다!
그 취지야 공감은 하지만서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들에게 일일히 정보를 변경하라고 권유가 아닌 강요는 너무나 불쾌하기 그지없다.

특히,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들의 경우,
나 또한 비밀번호에 난수를 통해, 절대 생년월일이나 주민번호와 같이 쉽게 도용할 수 없는 고유번호로 일괄 관리를 하고 있는 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때도 없이 각 사이트별로 이런 메시지를 받노라면, 정말 어이가 없다.

왜냐하면, 모든 귀책사유를 마치 개인에게 돌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서비스가 폐쇄되었거나, 정말 보안이 취약한 사이트들의 경우는 이해할 수가 있다. 허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털들이 정보 보안 및 데이터 관리에 힘쓴다는 느낌을 받기보다는, '우리 사이트에 등록된 너의 개인정보가 언제든지 해킹당해서 타인이 도용할 수 있으니, 너 스스로가 매번 비밀번호를 변경해주는 수고를 해주었으면 한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있다고,
나날이 교묘해지는 해커들의 기술을 감내할 수 없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 허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는 서비스 제공자에게 내 개인정보를 등록하니 안전하게 관리해달라는 상호 간의 약속임에도 이러한 권리를 져버리고, '개인 정보가 만약 도용'되면, '비밀번호를 변경치 않았다'는 이유로 모든 책임을 유저들에게 떠 넘기는 모양세인 것 같기에 더더욱 그렇하다.

비밀번호는 말 그대로 개인의 고유한 번호이다!
마치, 번갯 불에 콩 볶아 먹듯 쉽게 변경하고 이용하는 그러한 정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포털들은 우리에게 너의 개인정보를 바꿔달라는 말을 쉽게 한다. 물론, 어떤 사람은 쉽게 비밀번호를 변경할 수 있겠지만, 대다수가 비밀번호는 여러 사이트에서 일괄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에, 특정사이트의 요구만을 수용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정부에서 PIN넘버 제도를 일괄 도입한 후 이거나, 혹은 한 사이트에서 6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하면 모든 사이트에서도 일괄적으로 바뀌게 된다면, 유저입장에서 혼란없이 해당 서비스를 제고할 가치는 있다고 본다.

특히, 사이트별로!!!
개별적인 비밀번호 변경 요구는, 시기도 제각각일 뿐더러 새로운 비밀번호에 대해 적응하려고 하면 또 다시 변경을 요하기에, 이는 되레 국민적 혼란 및 단순 서비스 불편을 감수하는 정도의 그 이상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함을 알리고 싶다.
임시방편적인, 비밀번호 변경 외에, 방화벽을 더 튼튼히 한다든지, 요즘 일부 사이트들 처럼 개인정보 입력을 최소화해서 피해를 막는다든지, 아님 금융서비스처럼 공인인증서 하나로 로그인이 가능하게 하던지 하는 방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본다.

지금처럼 스스로 서비스 보안에 힘쓰기 보다~
개인에게 비밀번호를 변경해달라는 식의 서비스 이용방식은 포털들의 '자기기만 행위'에 속한다고 감히 말하고 싶으며, 빠른 시일내에 보다 개선된 방식을 내놓기를 희망하며 이 글을 마친다.
 20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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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민 2010.02.17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대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비밀번호 변경 요구의 경우, 회원가입기 약관상에 기재된 내용도 아닐뿐더러,

    회원의 개인정보의 일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비밀번호에 대헤

    강제로 바꾸도록 권유하며, 이를 행하지 않을시

    이용에 제한을 두는 몇몇 사이트의 행태에 고소를 금치 못하는 현 시국 입니다.

    정말 개념없는 인터넷 세상이 되어가는 요즘이네요.

    • Favicon of http://ecolige.com BlogIcon 언어의 마술사 2010.02.17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습니다^^ 말로는 IT강국이라고 외치지만, 우리나라의 IT인프라 수준은 정말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정부에서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고는 있지만, 아직 뾰족한 해법이 없다는 게,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늘 네이버의 오픈캐스트가 정식오픈 했다죠^^
올해 초에, 네이버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뀐 것을 보고, 나름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본 서비스인데, 현재까지는 예상했던 것보다는 많이 활성화되지 않은 것 같내요.

제가 이래뵈도 따라쟁이(?) 아닙니까^^
워낙 성격이 어설프지만서도, 이것저것 호기심은 많은 탓에 이번에도 과감히(?) 오픈캐스트를 개설하였습니다~ 일단 주제는 블로그코리아에 개설한 채널과 동일한 <서울 하늘 아래에서, 내집 한번 마련해 봅시다>으로 정하여, 관련 포스트들을 업뎃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완전 노가다ㅜㅜ
아직 인터페이스가 익숙하지 않던지, 꽤나 복잡해 보였습니다. 캐스트를 2개 정도 발행하고 나니깐, 우째 호기심때문에 시작은 했지만, 블로깅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고 이러다가 '일거리만 하나 더 만드는 거 아냐'라는 두려움(?)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일일이 <캐스터노트> 작성하고, 이미지 업로드하고 해당 url퍼오고 하는 기초 작업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군요. 아무튼 무식한 게 약이라고, 하다보니 손에 익긴 합디다만 매타블로그에 포스트를 송고하듯 버튼(?) 하나만 누르면 해결되는 그런 단순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아무튼 각설은 그만하고,
제가 느꼈던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선하지 않았던 첫 느낌?
처음에 서비스 오픈 한 것을 보고,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기존의 메타블로그의 웹개방성을 표방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새로운 서비스의 한 부분인지, 아무튼 이 녀석의 정체가 궁금했었죠. 베타서비스 기간에, 다른 분들의 캐스트를 구독해 보기도 하고 몇 번 이용해 본 결과는, 그냥 블로그코리아 블코채널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장점도 많습니다!
하나, 캐스트를 오픈하기 전에 5명 이상에게 추천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좀 어리둥절했지만, 지인들을 급 갈구기 시작해서, 금방 추천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별 것도 아닌데, 제가 이런데 금방 흥분하는 성격인지라, 속전속결로 해결했죠.  

블로그코리아에 개설하여, 현재 운영 중인 채널입니다^^


둘, 미디어와 블로그의 환상 조합(?)

기존에는 블로그 뉴스, 믹시,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에 글이 송고되면, 자동분류에 의해 제 글이 각각의 카테고리에 노출되는 것으로 끝났었습니다. 물론 블로그 코리아의 경우 <블코 채널>이라는 서비스덕택에, 제 글들을 자동 분류가 아닌, 특정 주제(ex_무주택관련 글모음) 하에, 임의적으로 저의 글들을 분류하여 부분 노출을 하는 게 가능하였습니다^^ 더불어, 다른 블로거들도 제가 개설한 채널에 rss를 통해 참여를 하며, 관련 주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며 커뮤니이션이 가능한 구조였죠.

이에 반해,
네이버 오픈 캐스트는 자신이 개설한 캐스트 내에서, 네이버의 풍부한 콘텐츠를 자신의 마음대로 요리가 가능합디다. 특히, 기존의 블코채널은 자신의 포스트만을 가지고 운영할 수 있던 것이라면,  네이버 캐스트는 모든 콘텐츠에 개방을 하였습니다. 특히, 각 언론사의 뉴스, 카페 게시글, 지식IN, 타블로그등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라면, 저작권을 명시하고, 마음대로 차용이 가능했던 게 인상깊었습니다.

이는 어떻게 보면, 열린편집자라고나 할까요?
블코채널이 자신이 작성한 포스팅(물론, 타인이 채널에 참여는 가능합니다)만 올릴 수 있었다면, 네이버 오픈 캐스트는 내가 맘에드는 모든 웹문서는 모조리 가져다가 구색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마치 제가 무소불위의 언론사 편집장이 된 것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제 의견을 전달함에 있어서, 제 입맛대로 남의 의견을 가져다가 쓸 수 있다는 게 이번 캐스트 서비스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새롭게 개설한 캐스트입니다^^
                  <제가 만든 네이버 오픈캐스트 보러가기>

셋, 공룡포털다운 가공할만한 영향력?
제가 점심시간에 가입하고, 관련캐스트를 발행한지 불과 세 시간만에, 구독자수가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관련 트래픽이 현재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인 <쏭기의 젓깔닷컴>으로 유입되거나 하는 메리트는 별로 없습니다. 제가 캐스트를 발행하더라도, 제 포스트를 가져다가 발행하지 않는 경우에는 서로 연결고리가 없기 때문이죠.

이 부분이 어쩌면 고민아닌 고민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결국 제가 생산해낸 미디어의 통로는 모두 블로그 하나에서 시작하게끔 하고 싶은 욕구가 있기에, 어떡하는 제 블로그와의 연관성을 가지고 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캐스트는 캐스트 나름대로의 독립서비스로 당분간 지켜볼 예정입니다. 제 관심분야에 대해 맘대로 편집하고 많은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용한 매거진이라고나 할까요? 더불어 캐스트를 발행할 때, 8개의 링크 중, 하나 쯤은 제 블로그의 포스팅을 연결시켜 놓으면 자연스레 블로그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겠죠^^

아무쪼록, 오늘 네이버에 오픈캐스트를 뚝딱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용후기라고 하면 거창하지만, 나름대로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간 네이버의 약점이었던, 미디어의 생산적 기능이 이번 캐스트 서비스를 통해, 대폭 강화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음의 블로거뉴스에 자극을 받고 이 서비스를 기획했는지는 몰라도, 나름 의미하는 바는 큽니다.

더불어 그간 많은 문제점으로 제기되었던,
언론사 기사에 대한 '불법적인 펌기능'을 일정부분 해소시킬 수 있다는 점도 높이 살만 합니다. 출처를 명확히 밝힐 뿐더러, 기사내용을 도배하는 것도 아닌 링크를 거는 것이며 트래픽도 그대로 언론사에 주기에 서로 윈-윈이라고나 할까요? 물론,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글로만 캐스트를 발행하려 한다면, '다양한 정보를 재생산해내자'는 캐스트의 취지는 무색해질 것입니다.

더불어,
카페의 축적된 지식이나 타인이 정성스레 만든 포스트를 링크로 쉽게 가져다가 캐스트를 발행한다는 측면에서, '불펌'의 애매모호한 기준이 지속되는 이상, '논란의 여지'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내부에서의 고민의 흔적도 엿보이고, 나름 귀추가 주목되는 시도라고 평가하고 싶내요.

아직, 시행초기라 뭐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네이버의 폐쇄성'은 완벽히 극복하지는 못하더라도, 기존 유저들을 네이버에 가두어 둘 수 있는 수단으로는 나름 괜찮은 의도라는 생각을 합니다. 어쩌면 지식IN 서비스의 성공처럼, 네이버 밖에서 떠돌아다니는 알짜배기 콘텐츠들을 포털 안으로 불러 들여와 정보를 재생산하는 데에도 기여하며, 네이버의 검색DB의 양과 퀄리티 또한 향상될 수도 있겠죠.

아무쪼록 공룡포털로서
모든 지위는 포기하지 못할 망정, 궁여지책(?)으로는 꽤 괜찮은 마케팅 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까지나 네이버의 오픈캐스트가 성공한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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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ebizstory.com BlogIcon 강팀장 2009.04.0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캐스트가 서비스 자체로 충실하게 되길 바랍니다.
    꿈인가?? 쩝...

    슬그머니 제 오픈캐스트 리뷰글 트랙백 남겨 놓고 추천 눌려 놓고.. 갑니다. ^^.

  2. Favicon of http://ecolige.com BlogIcon 언어의 마술사 2009.04.0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같은 주제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슬쩍 트랙백 걸어놓고 왔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myhymalayan BlogIcon 길냥이 2009.04.1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캐스트에서 들어오는 방문자 수도 좀 되더라구요~
    잡지처럼 같은 주제로 편집해 올리는 것도 재미있고~
    그래서 매력이 있기는 한데~
    저는 소심해서 남의 글을 함부로 못 가져다가 쓰겠더라구요ㅠㅠ
    네이버에서는 링크니 상관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말도 안하고 가져오기도 그렇고 허락 맡자니 귀찮고 해서
    전 그냥 제 블로그글만 올리고 있어요ㅠㅠ
    블로그에 전문적인 포스팅이 많으신 분들은 발행하기 편하실 듯!ㅎㅎ

  4. Favicon of http://ecolige.com BlogIcon 언어의 마술사 2009.04.10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지적이십니다. 결국 속시원히 발행하려면, 내것가지고 내맘대로 하는 게 제일 좋죠^^ 허나, 네이버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정보를 맘껏 펌(?)질해서 공유하는 게 본 서비스의 취지가 아닐까 싶내요^^

  5. Favicon of http://ipodart.tistory.com BlogIcon iPod Art 2009.04.10 2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개설했는데, 브라우저 에디터가 많은 작업을 하게 하더군요 :)
    장점과 단점이 함께 하지만 좋은 쪽으로 쓰면 되겠죠..
    개설 후기 트랙백 하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ecolige.com BlogIcon 언어의 마술사 2009.04.10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가서 깜짝 놀랬습니다. 온통 아이팟 얘기로만 넘쳐나더군요.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7. Favicon of http://kais.tistory.com BlogIcon KAi 2009.05.08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

    한가지 토를 달자면, 링크는 웹을 이루는 근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링크로 연결되어 있기에 방대한 바다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요. 정말 유용한 정보라 하더라도 링크를 걸어준 곳이 하나도 없다면 사람들은 그 정보를 알지도 못하겠죠.
    오픈캐스트는 웹에 정보가 너무 많아 알지 못한 정보들을 볼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은듯 합니다. 오히려 해당 포스트 게시자에게 득이되었으면 되었지 실이 되지는 않을겁니다. 다만, 예의상 오픈캐스트에 등록되었다는 메시지는 준다면 좋을듯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ecolige.com BlogIcon 언어의 마술사 2009.05.20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단순하게 구글이 검색에 있어서, 지금까지 유저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페이지링크 방식 덕분이라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8. 2009.05.21 1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요즘 블로그에 완전 빠져버렸다-- 알면 알수록 더 강력한 것을 요구하는 블로고스피어..
이에 매타블로그는 블로고스피어에서 상당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이상계에 퍼져있는 포스트들은 매타블로그를 통해 발행버튼을 누르는 순간, 전세계로 삽시간에 퍼져나가고 있다..광활한 미디어의 혁신이라고나 할까?

치열한 거미줄처럼 얽혀서 여기저기 연결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유명 블로거가 된다고 한다. 일명, 일어나보니 하루아침에 유명스타가 되었다는 것보다도 더 빠르게 말이다^^

그것뿐이겠는가? RSS를 통해 실시간으로 내 포스트가 꼬박꼬박 독자들에게 배달해주는 시대다^^ 요즘 같이 한 개인이 주목받는 시대야 말로 유토피아요.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이라고 말하는 블로거들도 적지않다..

그리고 그들이 모여서 활동하고 있는 웹상의 세계인 블로고스피어에서는 개별 블로거들의 생산적 경제활동이 현재 이뤄지고 있다. 구글 에드센스를 통해 100달러짜리 수표를 받았다는게 신기하기만 했던 1, 2년전과는 달리, 요즘은 모든 블로거들이 이른바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수익분배를 받는게 일상화된지 오래다.

굳이 외국의 거대포털뿐만이 아니라, 다음의 에드클릭, 링크프라이스의 블로거 수익 제휴 프로그램등 '1인 미디어'어 대한 많은 관심속에, 점차 그들의 역량이 확대되어 감에 따라, 국내 유수 포털 및 제휴 마케팅 운영업체를 통해 쉽게 접할 수가 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우리는 블로거들의 글을 읽으면서 광고프로그램에 노출되고, 이러한 현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풍토가 조성된 것이다.

그만큼, 정보의 생산과 정리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블로그..모든 정보를 한데 아우르는 능력..그 가운데에는 광할한 은하계의 떠도는 소행성들을 아우르는 매타블로그가 있다. 마치 소행성들을 빨아들이는 하나의 구심점이라고 표현하면 좋은 듯 하다..태깅은 소행성간에 공통된 연결고리라고 표현하면 좋을 듯^^

암튼 은하계의 소행성들은 각자가 하나의 생활권열을 이루어 주체가 되고, 은하계의 중심과 같은 매타블로그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마치 꼬박꼬박 보답하듯,  소행성들은 자신의 값어치를 빛내기 위해 경쟁하듯 결과물을 토해낸다..

이렇게 자급자족이 원할이 이뤄지고, 그속에서 마치 거대한 조정자 역할을 하는 것이 메타블로그.. 시장논리에 의해 잘나가는 소행성은 팍팍 밀어주고, 도태되는 것은 매정없이 내친다^^ 알아서 잘 살아오라고..

이젠 설치형 블로그가 더이상 일부 얼리 어답터에게만 주어지는 특권이 아닌 이상, 앞으로 매타블로그들을 중심으로 이상계는 더욱더 팽창할 것이다.

거대한 우주의 끝을 모르듯이, 이 무한한 은하계는 어떻게 변할지 유의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그리고 분명 이러한 과도기속에, 무궁무진한 기회가 숨겨져있다.

세컨드라이프라고 들어보았을 것이다. 말그대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곳..가상의 세계에서 나는 "또 다른 나"를 통해 이미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묘령의 여인과 결혼생활을 즐기고, 은행계좌에서 돈을 찾고, 자동차 매장을 가서 현실과 같이 똑같은 경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나 또한 이상계에서 쓰레기라도 줍고자하는 심정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다. 여러가지 특색화된 정보는 아니더라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인생한번 대박 내보고 싶은 마음이랄까?

자~~ 그럼, 어디한번 매타블로그의 매력에 빠져보시것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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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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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스토리텔링하는 공간>블로그 이름이 시니컬하죠^^ 왜 젓깔이냐 굽쇼? 비린내나는 젓깔이 내포하는 풍자적 뉘앙스(조까)를 토대로, 1人 대안세력으로서 사회적 담론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자~ 그럼, 젓깔닷컴이 푹~삭힌 진득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실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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