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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단추와 뽀삐^^

언젠가부터, 산책을 나가면 도로 주위의 풀을 뜯어먹곤 했다.

초식동물을 인증하는 영상을 남겨본다.

 

 

 

 

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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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정나서, 집을 나가버린 우리집 강아지 요도르--
(그저 추정입니다..)

우연히 컴퓨터를 뒤지다가 이 파일을 찾았내요..
작년 봄에 찍은 영상인데, 아직도 녀석의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저희 품에 안긴 요도르..
저희 둘 살기도 바빴는데, 새식구를 맞이할 준비가 될리 만무했죠..
부모님들의 많은 반대와 함께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함께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말리와 나'라는 책이 있죠..
그 책 또한, 한 신혼부부가 '말리'라는 강아지를 입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이번에 재니퍼 애니스톤의 주연으로 영화화 되었다고 하더군요. 꼭 보시길^^)

읽는 내내, 우리나라 정서상
 이해 안되는 부분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저 동등한 인격체로서, 강아지를 대하는 그들의 문화에 대해
'아..이런 사람들도 있구나'정도 였죠.

일생을..함께..'가족'이 되어
동고동락하며 행복하게 살다간 '말리'라는 녀석

그저, 어울릴 것 같지않은
'가족'의 틀에 대해 많은 것을 생각케 해주었습니다.

말썽꾸러기 '말리' 녀석이 마냥 부러웠던 건..
그 곁에서 평생을 함깨했던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내요..

그래서 '말리'의 삶과 비교되는 '요도르'에게 괜시리 미안해집니다.
반려동물이라는 존재.. 때론 가족 그 이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PanTech | IM-U16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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