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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지하시다 시피,
저는 웹트랜드관련 따라쟁이입니다. 소프트웨어와 관련하여 쥐뿔도 모르는 주제에, 이번에 무모하게 MS 오피스 2010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물론, 의욕만 앞서다보니, 시련도 있었습니다. 온갖 어플을 다 깔다보니, 가뜩이나 컴퓨터가 느린데, 이번에 제대로 컴퓨터가 뻑나서 결국 포멧하고 진행했습죠^^

아무쪼록
블로고스피어내, 많은 얼리어답터님들께서 이미 사용 후기 및 전문 리뷰를 작성하셨겠지만, 저는 철저히 초보의 입장에서, MS 오피스 2007과 다른 점 및 직접 사용해 보면서, 직접 느낀점을 말하고자 합니다. 처음에는 지레 겁부터 먹었는데, 쉬운 UI설계 및 초보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기능들이 몇가지 있었습니다.

향후 클라우딩 컴퓨팅의 전망이 밝은 상황 속에서,
소프트웨어 왕국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심한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있는 것 같아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저 흐뭇할 따름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컴맹이 써 본, MS 오피스 2010'의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당~

아웃룩 2010 캡쳐화면

아웃룩 2010 캡쳐화면

첫번째, Outlook 2010의 변신 'SNS의 강화'
무엇보다 아웃룩 2010이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기존에도 자사 포트폴리오 중심의 원격 블로깅 기능 및 윈도우메신져와 연계한 다양한 소셜 네트웍을 지원하곤 있었지만, 피부에 와닿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냥 RSS 피드 정도나 사용할 따름이었죠.

허나, 이번에 아웃룩 2007버전과 확 다르게 느껴진 점은
폐쇄적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드파티 업체의 것도 아닌 경쟁구도에 있는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연동시켰다는 부분입니다. 저같은 경우, 페이스북 계정을 아웃룩에 연동시켰더니, 기존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보냈던 메일의 경우 해당 신상정보 및 페이스북 활동 내역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첨부 파일의 빨간색 테두리 영역부분 참조)
아웃룩 2010의 소셜 네트워크 기능 확대 화면

아웃룩 2010의 소셜 네트워크 기능 확대 화면

더욱이, 메일 송신자들이 페이스북 가입자의 경우,
메일 계정에 페이스북 등록 여부가 쉽게 나타나서, 바로 친구등록을 할 수 있는 편리성도 갖추었습죠. 덕분에, 여러 명의 비지니스 파트너나 친구 등록이 안된 지인들에게 <친구요청>메일을 아웃룩을 통해 보낼 수 있었습니다.
브로드캐스트 기능 캡쳐화면

브로드캐스트 기능 캡쳐화면

두번째, Power Point 2010의 변신 '집단지성의 힘'
메뉴에서 파일이라는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나면 '슬라이드쇼 브로드캐스트'라는 기능이 눈에 띈다. 말 그대로, 사용자가 파워포인트 문서를 웹기반으로 전달하는 기능입니다. 이는 '언제/어디서나' 인터넷이 되는 곳이라면,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죠. 더욱이 웹기반이르모, 파워포인트 2010을 설치하지 않은 유저들도 브라우저를 통해서, 이용 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브로드캐스트 실행 예시화면

브로드캐스트 실행 예시화면

마치, SaaS(Soft as a Service)와
개념적 접근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프리젠테이션을 띄어 작성하거나, 동영상을 편집하는 기능 등도 새로 갖췄구요. 단, 브로드캐스트를 진행하려면, 윈도우 라이브 메신져 ID로 로그인해야 하는데, 이는 MS의 유용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임을 감안하셔야 할 것입니다^^
스파크라인 기능 캡쳐화면

스파크라인 기능 캡쳐화면

세번째, Excel2010의 사용자 편의성
그간 엑셀하면, 복잡한 함수와 통계 분석을 위한 도구로서, 직딩으로서 여간 애를 먹은 게 아닙니다. 사무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라는 데는 여지가 없으나, 조금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죠. 그런데 이번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 중, 셀에서 그래프를 쉽게 표현해주는 '스파크라인'과 데이터를 요약해 정렬해주는 '피봇 슬라이서'는 주목할 만 했습니다. 무엇보다, 추세선을 넣기 위해 고생하거나 복잡한 피봇 테이블을 띄어 진행하던 방식에서 일정부분 수고를 덜어주었기 때문이죠^^
스파크라인 실행 예시화면

스파크라인 실행 예시화면

물론, 제대로 써 보지는 않았지만,
스파크라인의 경우, 첨부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력된 데이터가 변화하는 추이를 셀 안에 작은 그래프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셀 하나에서 해당 데이터 수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어 편리하고 아주 동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아직 보고서나 여타 사무적으로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눈여겨 두었다가 써 볼 생각입니다^^

물론, 2010 버전의 경우
단순 2007버전의 업그레이드용이라는 혹독한 비판과 새로울 것이 별로 없다는 해외언론들의 평도 있었습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 기술적인 부분은 차췌하고, 몇가지 색다른 부분을 소개드린만큼, 어여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2010/07/28

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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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네이버와 구글 메일 계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회사메일 계정과 연계하여 쓰기도 하고, 대용량이나 소셜 웹서비스와 연동된 서비스로 자주 이용하고 있으며, 네이버의 경우,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대표메일 계정으로 애용하고 있습죠.

습관적으로,
점심시간이나 회사에 출근하자마자,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메일 체크는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혹시 중요한 메일이 안왔나'하는 수준이죠. 그리고는 쓸데없는 메일들과 읽을 메일을 선별해서, 교통정리만 해둡니다^^

하루에 평균 50개 이상의
정보 메일이 꾸준히 유입되는 상황에서, 이 정도의 수고만 들이는 것도 어쩔땐 버거울 때가 많거든요.

아직 읽지 않은 메일이 수북히 쌓인 메일함ㅡㅡ

아직 읽지 않은 메일이 수북히 쌓인 메일함ㅡㅡ


계속해서 쌓여만 가는 메일함ㅡㅡ 숨이 막힙니다
이렇게 정크 메일을 다 지우고서라도, 나중에 꼭 봐야 겠다는 메일은 그대로 보관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허락할 때 보겠다고 다짐하지만, 그저 쌓여만 갈 뿐입니다. 그러다, 어느순간에 10페이지에 걸쳐서 꽉 차있는 메일함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차곡차곡 쌓이다, 그냥 읽는 것 자체를 포기하게 되죠.

보긴 봐야 하는데..
마치, 계륵과도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요? 분명 체크는 해야겠는데, 어디부터 접근을 해야할 지도, 이 많은 정보성 메일들을 언제 다 읽을지에 대해 지레 겁부터 먹게 되죠. 덕분에, 오늘 큰 맘을 먹고, 점심시간부터 읽어 내려간 메일함이, 한 시간동안 고작 보름 치에 해당하는 메일들을 훑어볼 수 있었습니다.

당췌, 매일 매일 메일을 체크하자니..
RSS 리더처럼, 꼬박꼬박 웹관련 메일함만 체크해도 정말 하루 반나절은 소비해야 할 분량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보 속에서 허덕이는 제 자신이 이내 못마땅해지더군요. 마치 안읽으면 도태되어 버릴 것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 무수한 정보가 나를 압박해오는 것은 용납 못 하겠고, 아무튼 골치가 아플 따름입니다.

나름, 정리하다고 한 것인데도..
아직도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제 모습을 떠올리면서, 이렇게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쌓여만 가는 포털 메일함의 경우, 내가 읽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함께, 스트레스로까지 다가오는 이 현실의 중압감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는 지요?

단지, 개인의 무리한 욕심인 것인가ㅠㅠ
저 또한, 스마트폰에 연계하거나, 회사메일 계정과 연결하여 아웃룩으로 받기도 하지만, 정말 다 체크하기란 무리수인 것 같습니다. 더불어, RSS 피드에 등록한 각종 블로그 글까지 합하면, 정보만 모아놓았지, 그저 욕심만 잔뜩 부리는 어린아이같다는 생각마져 드내요^^ 2010/06/22

아무쪼록,
한 시간에 걸쳐서, 천여 개나 쌓인 메일함을 체크하다 지친 중생의 하소연이었습니다!

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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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스토리텔링하는 공간>블로그 이름이 시니컬하죠^^ 왜 젓깔이냐 굽쇼? 비린내나는 젓깔이 내포하는 풍자적 뉘앙스(조까)를 토대로, 1人 대안세력으로서 사회적 담론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자~ 그럼, 젓깔닷컴이 푹~삭힌 진득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실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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