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에 해당되는 글 2건


이 분만큼 왕성한 집필활동을
하시는 분도 없을 것이다.. 분야는 경제/경영에 무게중심이 가있지만, 그렇다고 그가 책을 대하는데 있어서도 편식을 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가 이렇게 많은 책을 집필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독서의 힘에 의해 가능했으며, 바로 그 비법이라 할 만한 것이 이 책이 아닐까한다.


촌철살인 (寸鐵殺人) 이라 했던가?
책마다 그냥 손이가는대로 쓰는 스타일이 아니었다. 무엇을 말하든지 핵심이 있었고, 그 핵심을 다시 리마인드까지 시켜주셨고, 이해가 되기 싶게 실존인물들의 사례를 나열해주셨다. 책에서 말하는 중요한 그의 메시지는 금방이라도 책은 어떻게 읽어야하고, 책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 스스로 다짐하게 해주었다..


지난 3월경,
학교 선배의 도움으로 공병호씨 강연회를 들을 기회가 있었다. 너무나도 냉철할만큼 자기관리에 철저하신 분이라, 솔직히 그닥 내키지는 않았지만, 한번 이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이리도 왕성한 활동을 하나싶어 경청하며 듣게 되었다.

너무나도 '방법'을 많이 터득하신 분..
이게 어쩌면 나의 결론일지도 모른다..중요한 것은 그러한 방법을 자신에게만 가두어두지않고, 몸소 실천하시며, 타인과 공유할 줄 아는 이시대와 적합한 지식인이라는 생각을 했다.


자기관리와 실천력..
그게 지금의 그를 만들었을 것이다. 나도 매번 새벽 4시에 일어나겠다고 다짐하고, 올해는 100권의 책을 읽고, 20여권의 책을 집필하겠다고 생각은 할 수 있다. 하지만 매번 생각에서만 맴돌뿐, 온갖 핑계로 교묘히 건수를 만들어 목표를 수정하게 된다..급기야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다며 자괴감에 휩쓸리기까지 하면서 말이다^^


그가 책에서 보여주는 메시지는 단연 실천이다..
내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든지 간에, 흔히 말하는 자투리시간(그에게 자투리시간이야 말로, 가장 소중한 독서의 기회이자, 인생의 해안을 밝혀주는 시간이다)과 주말을 그는 독서와 함께 보낸다..그리고 일말의 핑계거리가 상상도 되지않을만큼, 여러권의 책을 한꺼번에 읽어나간다..


저자는 책을 통해 무엇을 얻기에 이렇게 독서에 열중하는가?
하루가 24시간이라는게 못내 아쉬어할만큼, 바쁜 분이지만 그에게 있어 독서야말로 지금의 그를 이끄는 아주 근본적인 인생지침서라고 생각한다. 책을 단순히 읽을거리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책과 대화하고, 책자체를 사랑하고, 급기야 책의 내용을 자기 것으로 승화하여, 언제든지 지식에 목마를때, 책을 통해 답을 얻는 친구같은 존재라고 할까? 읽는내내, 그의 생각에 꼬투리를 잡기보다는 동화되어 가는 것을 체감케 되었다.


인생은 넓게 바라봐야한다..
그런데 우리는 한정된 공간에서 한정된 사고방식으로만 살아가게 된다..바로 이점에서 독서야말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길임에는 분명하다..다른 사람의 주옥같은 생각을 통째로 내것으로 만들 수 있는 그런 현명한 방법이 바로 독서가 아닐까한다..

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혁신이라는 것..
지난것에 대한 구태의연한 반복을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들었다.
 
나에게도
늘 이러한 '혁신'이라는 짐은 따라다니기 일쑤였고, 능력의 한계에 부딪힐 때면, 으레 나의 지식의 깊이를 탓하며 스스로를 위로했던 것 같다..


왜냐면
나의 능력을 제한된 틀에서만 머무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가끔 사고의 틀에서 지식의 한계를 경험하듯, 우리는 다방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끈임없이 학습을 해야하고, 옛성인들이나 동시대를 살아가는 경영학의 구루들한테 많은 지식을 의존하며 살아간다.

'마케팅상상력'이라는 책을 통해서도
난 또한번의 혁신을 시도하기 보다는 좀더 편한길을 택했다. 세계의 성공사례와 그들의 도전이라는 것을 나의 사고에 조금이라도 끼워맞춰서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하는 기대와함께 말이다.


상상력과 혁신.. 과연 이둘의 차이는 무엇인가?


상상력이라 함은
어렷을적 감성적 도구를 위한 작은 지식에 불과하며, 경쟁의 사회에서의 성인으로 자란 나에게는 어렷을적 그림책에서나 상상력이 필요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게 지금의 우리에게 요구되는 혁신이라면, 현대적 해석에 맞게 상상력은 유에서 유를 한단계 도약시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영어로 표현하면 업그레이드라고나 할까~^^


물론 혁신이라는 것도
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서도 작은 부분에서 시작하는 것임에는 분명하다. 그런데도 내가 혁신이라는 것에 주눅이 들어있는 것은 결과적으로도 가치가 있는(어떻게 보면 경제적인 가치만이 혁신에 부합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한다) 혁신만을 지식사회에서 인정해주고 요구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나처럼 주눅이 든 현대인에게 이책은 사례분석을 통해, 작은 호기심에 기초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는 실천의 미덕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의 작은 책방이나 카페에서 시작하며, 전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글로벌 기업을 차별없이 나열하면서, 가장 커다란 메시지는 단연 하나 '상상력에 기초로한 작은 실천적 힘'이다.


규모의 경제학에서 
자칫 우습게 지나갈 수도 있는 세심한 부분을 통해, 소시민들에게 '할 수있다'라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이 아닐까한다. 저자는 이부분을 놓치지않고 일생생활에서 우리가 충분히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의도되지않은 배려를 해준 것 같았다.

"생활의 일부분부터 상상력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답니다..그러니 지금 당신의 삶의 부분부터 바꿔 나가보세요..그것이 곧 상상력을 통한 가치혁신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내맘대로 스토리텔링하는 공간>블로그 이름이 시니컬하죠^^ 왜 젓깔이냐 굽쇼? 비린내나는 젓깔이 내포하는 풍자적 뉘앙스(조까)를 토대로, 1人 대안세력으로서 사회적 담론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자~ 그럼, 젓깔닷컴이 푹~삭힌 진득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실려유?
언어의 마술사

달력

Add to Google
Statistics Graph

태그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