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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
"이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남에게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라"  저의 작은 비전입니다.

부족함을 알기에,
늘 열린 마음으로 상대방의 좋은 점을 찾으려 했습니다. 덕분에 많은 멘토를 만날 수 있었고, 지금도 인연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창창했던 나의 이십대여..
청운의 꿈을 안고 서울로 상경한지가 벌써 십년..요즘 정권교체에 성공한 보수정당이 '잃어버린 10년'을 자꾸 운운하는데, 내게 있어서 지난 10여년은 '인생의 황금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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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학점은 개판이나 학생회활동으로 시골에 손안벌리고 겨우 마쳤으며, 군생활은 잼뱅이나 달리기 하나 잘해서 26개월을 근근히 버텨냈으며, 능력은 없으나 이렇게 좋은 교우관계를 통해 지금의 제가 있게 되었습니다.

결혼도 제태크다!
돈도 없고, 빽도 없고, 가진건 몸뚱아리밖에 없습니다. 남들 월급받으면 재태크에 열중하던 시절, 저는 음주가무를 치중했고 지금껏 흥청망청 보냈습니다.


허나, 딱 하나
제가 남들보다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결혼입니다. 요즘 조건을 앞세워서 짝짓기를 하는 태세인데, 저하나를 믿고 선택해준 지금의 와이프에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정말, 그녀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살 생각입니다^^


세속에 찌든 직장인 4년차
무모할만큼이나 빨리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느낀 건, 사회생활은 냉혹한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딱 한구절로 표현하면, 'Give&Take'라고나 할까요? 왜그랬는지 몰라도 아둥바둥 살았으며, 남들 시선을 의식한 덕택에 지금까지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허나 결혼을 하고 서른을 바라보는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위해 살아나갈 것이고, 하고 싶은 것을 찾을 것이고, 인생을 넓게 바라보며 끊임없이 정진코자 합니다.


남는건 인맥 뿐이다

물 반잔을 두고도 어떤 시각이냐에 따라 시비가 교차하듯, 세상도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오픈마인드'로 살아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인생의 조력자도 알게 되었고, 평생지기 친구도 사귀었고, 인생의 동반자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물망과같이 엮인 개인화가 심화되는 미래사회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인적네트워크'라고 합니다. 가진 건 인맥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제게 이는 불행중 다행이 아닐까요?


앞으로도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람을 대하고, 함께 있으면 인생의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런 '열정 소유자'가 될 것입니다. 2007/12/21


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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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스토리텔링하는 공간>블로그 이름이 시니컬하죠^^ 왜 젓깔이냐 굽쇼? 비린내나는 젓깔이 내포하는 풍자적 뉘앙스(조까)를 토대로, 1人 대안세력으로서 사회적 담론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자~ 그럼, 젓깔닷컴이 푹~삭힌 진득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실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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