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무렵..
TV 스크린을 멀뚱멀뚱 보다가, 우연히 한 CF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시사 프로그램도 아니고, 즐겨보던 드라마도 아닌 모 제약사의 소화제 광고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제가 부성애에 상당히 약한데,
어제 그 광고가 바로 제 마음을 자극하며 심금을 울리더군요. 어렸을 적에는 이해 못하던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이제서야 깨닫게 되는 스토리가 너무 인상적입니다.

요즘,
스토리텔링이 대세라고들 하지만, 아직까지 TV CF의 트랜드는 노골적인 상품 홍보가 대다수인지라, 더더욱 집중하며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광고 평가 사이트에 오랜만에 접속해서, 후한 평점을 주고 나왔내요^^

일전에, 제가 포스팅한 선정적인 광고와는 사뭇 다르죠^^
2010/09/02 - [2.0 마인드^^] - 너무 선정적인 광고, 과연 나만의 오버일 뿐인가?

그리고는 이렇게..
블로고스피어에 함께 공유코자, 몇 자 적게 되었습니다. 30초도 안되는 짧은 영상 속에, 상품이 전달 코자 하는 핵심도 잘 녹아져 있을 뿐더러, 광고에 대한 편견을 싹 가시게 해줘서 기쁠 따름입니다^^

그럼, 한번 감상해 보시길!!!
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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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스토리텔링하는 공간>블로그 이름이 시니컬하죠^^ 왜 젓깔이냐 굽쇼? 비린내나는 젓깔이 내포하는 풍자적 뉘앙스(조까)를 토대로, 1人 대안세력으로서 사회적 담론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자~ 그럼, 젓깔닷컴이 푹~삭힌 진득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실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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