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나..

1+1 = ? 2007.02.18 23:38

독선..

이세상 전부일 때가 있었다

아파도 그 아픔을 감내했다

누가 뭐라해도 들리지 않았다

독선만이 날 지배했다


집착..

때론 다투었고

때론 의심했고

급기야 염탐했다


절망..

내가 무서웠고

난 미쳐있었고

난 변해있었다

세상이 날 버렸다 생각했다


아집..

지독한 아픔의 상처가 가시지도 않았다

그냥 도피처만을 찾아 고집피울 뿐이다

내안의 낭만은 없어진지 오래다..


사랑..

그런데도, 지독히 그리웠다.

이젠 세상이 내편이 되어줄거라는 믿음과 함께..

이제는 그 고통마저 사랑의 진행형으로 이어져 오는 것 같다..

 

HY..

새로운 세상을 비로소 만났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던 떠돌이 별에게

빛을 준 HY..



사랑합니다.그리고 평생을 당신과 함께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기적인 나를 세상과 어울리게 해준 당신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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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언어의 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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